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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라운지] 건축물분양법 개정에 따른 건물 용도변경

최근 국내 건설 및 부동산 개발 시장은 미분양 물량 증가와 공사비 폭등으로 사업성 악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많은 시행사와 시공사들이 사업 정상화를 위한 출구전략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로 분양 건축물의 용도변경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

언론보도

법무법인 동인, 방위산업 크로스보더 법률자문 강화 나서

법무법인 동인이 K-방산의 해외 수주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발맞춰 방위산업 분야의 크로스보더 법률자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 방위산업 수출은 일반 제조업과 달리 정부 조달, 국가안보 규제, 기술 보호, 현지 합작법인 설립 등 복합적인 법...

언론보도

'꿈의 차' 기다리던 테슬라 차주들이 소송에 나선 이유[테슬라 독주…현대차 반격]

"9년째 완전자율주행 미구현"…계약해제 요구 FSD 환불 관련 전세계 첫 정식 판결 주목 테슬라 "도입 시점 약속한 적 없어…지연은 규제 탓" "테슬라는 FSD(Full Self-Driving) 때문에 사는 거죠." 지난 2020년 경기...

언론보도

‘2026 안전보건공시제 대응방안 세미나’ 동국대서 열려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안전보건공시제에 대비해 기업 경영진의 대응 전략과 데이터 기반 안전경영 방안을 공유하는 공개 세미나가 열린다. 동국대학교 안영찬 교수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동국대학교 혜화관 2층 고순청강의실에서 ‘2026 ...

언론보도

[예규·판례] 권리금 분쟁에서 임대인이 유리하려면

신규임차인과의 계약 거절 사유와 1년 6개월 이상 비영리 사용 의사·이행이 핵심 (조세금융신문=임화선 변호사) 상가임대차에서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권리금 분쟁은 여러 유형이 있고, 주로 신규임차인을 주선하지 않은 경우에도 권리금이 인정될 것인지...

언론보도

간호사 ‘태움’…병원에도 손해배상 책임 물을 수 있을까 [수사와 재판]

의료 현장의 고질적 병폐로 지적돼 온 ‘태움’이 다시 사회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경기 광주에서 근무하던 한 간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간호사 조직 내 괴롭힘 문화와 병원의 관리책임, 그리고 가해...

언론보도

[예규·판례] 폭행죄에서 말하는 ‘폭행’이란

(조세금융신문=임화선 변호사) ‘폭행’이란 용어는 사람이나 물건에 미치는 유형력 행사 전반을 의미하기도 하고, 사람의 신체에 대한 직·간접적인 유형력 행사를 의미하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그중 폭행죄에서 말하는 폭행이란 사...

언론보도

'정통망법' 시행되자마자 헌재로…"법조항 자체가 모호"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거리일 정도" "표현의 자유 침해"…개인 자격으로 청구 허위조작정보 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의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해 위헌이라는 취지의 헌법소원이 제기됐습니다. 오늘(9일) 법조계에 따르...

언론보도

'장윤기 사건' 경찰은 구속영장, 검찰은 압색…보완수사권 국면 신경전

경찰, 수사 신뢰 회복 시험대…검찰, 보완수사권 사활 본문 이미지 -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 씨가 지난 5월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6.5.14 ⓒ 뉴스1 김태성 기자 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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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간 M&A로 제2의 도약할 것”

원창연 법무법인 동인 경영총괄 대표변호사 원창연 법무법인 동인 경영총괄 대표변호사가 7월 3일 서울 서초동 동인 사무실에서 법률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백성현 기자 “동인이 새로운 발전 방향을 만들어야 할 시점입니다. 임기 동안 로펌 간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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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약식명령 정식재판 청구했다가 벌금이 더 나오는 사람들

A.
약식명령에 억울함을 느낀다고 해서 곧바로 정식재판을 청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감정이 아니라 법정 기간인 7일 내에 법원에서 다툴 수 있는 주장과 증거가 존재하는지 여부입니다. 범죄사실이 실제와 다른지, 핵심 증거에 흠결이 있는지, 법률적 평가를 다툴 여지가 있는지를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무죄를 목표로 할지, 벌금 감경 등 양형을 다툴지 전략을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벌금 외에도 전과기록, 자격 제한, 직장 징계, 운전면허 문제 등 부수적 불이익이 있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다만 정식재판을 청구하면 벌금액이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결국 정식재판 청구는 억울함의 문제가 아니라 증거와 법률적 쟁점, 그리고 실질적 불이익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해야 하는 절차적 권리입니다.

Q.경찰 조사 끝났다고 안심하다 큰일 나는 이유입니다

A.
검찰 송치는 사건의 끝이 아니라 경찰에서 검찰로 사건이 넘어가는 절차적 단계에 불과합니다. 이 시점에서는 결과를 기다리기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우선 경찰 조사 내용과 제출 자료를 시간순으로 정리해 기록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인정할 사실과 다툴 쟁점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검사가 중요하게 보는 증거의 신빙성, 진술의 일관성, 피해 회복 여부 등을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법리와 증거를 정리한 의견서를 제출해 검사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울러 피해자 접촉 방식이나 수사기관 대응 태도도 기록에 반영되므로 신중해야 하며, 추가 자료 제출이나 출석 요구에 대비해 관련 증거를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검찰 송치 이후는 결과가 정해진 단계가 아니라, 기소·불기소 여부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중요한 대응 시기입니다.

Q.범퍼만 긁혔는데 "아이고 목이야" 하는 상대, 이렇게 하세요

A.
경미한 교통사고 후 상대방이 과도한 진단서와 합의금을 요구한다면 과잉진단 가능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사고 직후 멀쩡했는데 뒤늦게 통증을 호소하거나, 경미한 접촉사고에 장기 입원·고액 합의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이때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서둘러 합의하면 불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먼저 블랙박스 영상, 차량 손상 사진, 사고 직후 상대방 모습 등을 확보하고, 보험사에 과잉진단 의심 사실을 알려 SIU(보험사기 특별조사팀) 조사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면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으로 맞고소도 검토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정부와 보험사도 경상환자의 과도한 치료비·합의금 청구를 엄격히 심사하는 추세입니다.

Q.직장 성추행 피해자가 반드시 해야 할 5단계

A.
직장 내 성추행은 참는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반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날짜, 장소, 신체 접촉 부위, 목격자 등을 메모하고 문자·카카오톡·CCTV 등 증거를 확보해야 합니다. 이후 회사에 이메일로 정식 신고를 남겨 조사와 보호 조치를 요청하고, 불이익 조치가 있을 경우 별도 법적 책임도 물을 수 있습니다. 또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해 신속히 대응해야 하며, 수사 과정에서는 피해자 진술의 일관성이 핵심 증거가 됩니다. 재판에서는 구체적이고 일관된 피해자 진술만으로도 유죄 판단의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으며, 비공개 재판이나 차폐 시설 등 피해자 보호 절차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Q.통장 빌려줬다가 보이스피싱 공범 실형 받는 3가지 경우

A.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될 줄 모르고 통장이나 체크카드를 빌려줬더라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및 사기 방조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초범이라도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매우 신중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법원은 ‘정말 몰랐는지’를 판단할 때 통장을 건네준 경위, 대가 수수 여부, 전달 방식과 비밀번호 제공 여부 등을 중요하게 봅니다. 따라서 경찰 조사 전부터 왜 통장을 건네게 되었는지에 대한 일관된 진술 전략을 세워야 하며, 카카오톡·문자·통화 기록 등 자신이 범죄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정황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피해자와의 합의 및 피해 회복 노력은 양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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