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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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대형로펌들, 각양각색 ‘유튜브 채널’ 활성화

2022.03.14

[법률신문] 대형로펌들, 각양각색 ‘유튜브 채널’ 활성화 



기사내용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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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업계에도 '유튜브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포털보다 유튜브를 검색해 찾는 것이 일상화될 정도로 생활패턴이 달라지고 있는 데다 2020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영상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유튜브 채널의 잠재성을 본 로펌들이 홍보와 이미지 제고, 고객과의 소통 강화 등을 위해 직접 채널 운영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각 로펌들은 전문적인 법률지식을 친근하게 풀어내거나, 중대재해 관련 콘텐츠와 같은 시의성 있는 영상을 제작하는 등 자사만의 특성을 살린 전략으로 유튜브 채널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노상균)은 지난해부터 준비한 유튜브 채널을 올 2월 중순에 개설했다. 

현재 이 채널에는 김성근(58·28기) 변호사와 이범상(62·17기) 변호사가 직접 출연한 중대재해팀의 영상이 게시돼 있다. 해당 영상은 동인 중대재해팀 소개와 중대재해처벌법의 내용과 쟁점 등을 다루고 있다.


동인은 앞으로 새로운 법과 판례 등에 대한 법률정보들도 변호사가 직접 출연해 설명하는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 법적 쟁점이나 사회적인 현안을 알기 쉽게 풀어내고 동인의 특징과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편안한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동인 유튜브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1aL8SwBug3aNvE_jGJBO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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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77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