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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대형로펌 지분파트너 매출 1인 평균 23억

2022.03.29

[법률신문] 대형로펌 지분파트너 매출 1인 평균 23억 



기사내용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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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형 법무법인 지분파트너(EP, Equity Partner)들의 1인당 평균 매출액이 지난해 23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파트너는 소속 로펌의 지분을 갖고 경영에 관여하는 한편, 어쏘변호사와 워킹파트너들을 거느리고 사건을 수임·총괄하며 업무를 진두지휘하기 때문에 '로펌의 꽃'으로 불린다. 법원의 고등법원 부장판사, 검찰의 검사장에 비견되는 위치다. 소속 로펌에서 사건 수임을 주도하며 로펌의 매출을 책임지는 지분파트너들의 연간 매출액은 이들의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동시에 로펌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바로미터로 통한다.



동인(대표변호사 노상균)은 5억4000만원(〃570억원, 〃10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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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77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