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사건 법률지원 보고대회 개최
동인 공익위원회는 지난 13일 법무법인(유한) 광장 세미나실에서 난민인권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로펌·공익법인,
난민인권센터와 함께 ‘난민사건 법률지원 보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2017년 난민인권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정지원 및 법률지원을 해온 각 로펌과 공익법인,
단체들의 변호사와 활동가들이 모여 그 동안의 활동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하였습니다.
김광훈 변호사는 난민신청과정의 법률조력 사례로 작년 ‘이란 중학생 난민재신청 사건’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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