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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영입 경쟁 치열… 몸값 뛰는 경찰 출신 변호사들

2021.10.14

[법률신문] 영입 경쟁 치열… 몸값 뛰는 경찰 출신 변호사들 




기사내용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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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시행된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라 경찰에 수사권과 수사종결권까지 부여돼 경찰의 수사업무 권한이 커지면서 경찰 출신 법조인에 대한 수요도 많아져 몸값이 덩달아 뛰고 있다.  로펌들은 경찰 출신 모시기 경쟁에 나섰다. 경찰 간부 출신 법조인을 영입해 형사팀 간판으로 내세우는가하면, 일부 로펌은 그동안 연봉 협상 과정에서 개인역량 차원에서 고려하던 경찰 재직 경력 등을 일괄적으로 법조경력과 동일하게 인정해주는 등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동인에는 경찰 출신의 이승재(68·14기)·조호경(57·26기) 변호사와 정충호 위원이 활약하고 있다. 

또 위재천(59·21기) 팀장을 포함해 검찰 출신 변호사 등 7명으로 구성된 디지털포렌식팀을 통해 경찰 단계 사건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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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73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