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위원회 김광훈 변호사가 참여한 ‘소셜벤처연구팀’이 소셜벤처 협의체인 임팩트얼라이언스와 함께 지난 10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소셜벤처 법제연구 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발표토론회는 연구팀이 법조공익재단 사랑샘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소셜벤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김광훈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송윤정 변호사(공익사단법인 정), 이근옥 변호사(사단법인 선)의 발제에 이어 이가람 박사(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이예지 CBO(엠와이소셜컴퍼니), 전일주 팀장(임팩트얼라이언스)의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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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소셜벤처 활성화 위한 법제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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