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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들, 풍요로운 명절 됐으면”

2016.09.13

윤대해 변호사, 독거노인 등 위해 상주시에 500만 원 기탁

법무법인 동인 윤대해 변호사는 지난 5일 상주시의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상주시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

윤 변호사는 “작은 정성이만 이번 성금으로 불우한 이웃들에게 인정이 넘치는 풍요로운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윤 변호사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500~1천만원씩 어려운 이웃에 지원해 달라며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